저는 아들 둘을 키우는 주부입니다.
우리집은 저도 직장에 다니기때문에 아침마다 전쟁이지요~ㅎ
그런데 울 아들들이 가방메고 신발신고 저를 다급히 부릅니다.
"엄마~~ 엄마~~ 저 홍삼 안먹었어요~~~ 빨리주세요~~!!!!"
저는 "오늘 늦었느니 그냥가면 안될까??하면
아들들은 이구동성으로 " 안돼요!!!!~~ 오늘 체육시간도 있고 늦게 까지 공부해야하니까 먹어야 힘이나요~"
ㅎㅎㅎㅎ 나보다 아빠보다 더 잘챙겨먹고 좋아한답니다..
아이들이 안심하구 먹을수있게 지금처럼 만들어주세요~
감사합니다..
아드님들의 웃는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^^
어려운 시기부터 꾸준히 이용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..
온 가족이 이렇게 챙겨드시기 어려운데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
저희도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직하게 만들도록 약속 드리겠습니다..
후기작성도 큰맘먹어야 가능한 일인데 너무 감사드리구요
적립금 3천점 넣어드렸습니다. 감사합니다.
2013년도 저 웃는모습처럼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^^